
Mina So
1. 시설이 청결하고 쾌적합니다. 2. 직원, 스텝들이 친절합니다. 3. 위치가 편리하고 좋습니다. 수안독 게이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치앙마이 국제 공항에서도 가깝고, 술집, 식당들이 많은 번화가에 있지 않아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일상, 업무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4. 커뮤니티가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나 이벤트가 많고, 함께 코워킹/코리빙 스페이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카운터에 계신 알트 직원분들과도 친구처럼 친근하게 잘 지낼 수 있는 그런 편안한 분위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알트에서만 머물렀지만, 치앙마이 내 다른 코워킹/코리빙 스페이스를 경험해본 외국인 친구들 얘기로는 여러 코워킹 스페이스 중에서도 알트만큼 커뮤니티가 잘 형성된 곳은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쉽게 어울릴 수 있어 알트에서 머무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5. Quiet Zone, Phone Booth, Meeting Room 등 - 조용히 방해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어서, 완전히 일에 몰입하고 싶은 날엔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Deep Work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을 땐 얼마든지 어울릴 수 있음과 동시에 또 혼자만의 시간도 잘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6. 화장실 샤워기, 세면대 물 수질이 좋습니다. 저는 코워킹/코리빙 스페이스를 전부 이용했었는데, 여기서 1개월 머문 이후 다른 호텔에 갔다가 - 한국에서 가져간 샤워기 필터가 1일 만에 바로 새카맣게 변하는 것을 보고 치앙마이에서 알트 수질이 좋은 편이라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노후된 수도관 때문에 치앙마이 수질이 정말 안좋다는 이야기는 출국 전에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알트에 머무는 1개월 동안 샤워기 필터가 별로 안 까매지길래 - 태국 수질에 대해 잘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가, 체크아웃 이후 다른 호텔로 옮기자마자 그날 당일에 바로 (^^...) 샤워기 필터를 1일 만에 새 것으로 교체하게 되어서, 그 때 비로소 태국 수질을 날 것 그대로 경험하게 되었네요. 코워킹 스페이스 말고 코리빙 스페이스도 함께 이용하시는 분들은, 수질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전 그래도 샤워기 필터 끼고 샤워하긴 했습니다.) 7. 1층에 Bella Goose라는 카페가 있어서, 카페에서 조금 일하다 다시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일하기도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8. 다시 방문하고 싶은 코워킹/코리빙 스페이스입니다. 저는 여기서 머문 경험이 있는 전 직장 동료 추천으로 여기 오게 되었는데, 한국 가서 다른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만한 코워킹 스페이스였습니다 :)
